하남시 동서울 변환소 협의체 제2차 회의 기록본 [00:00:00–00:02:42] 진행자: 제가 한번 보시라고 지난 회의 내용을 정리한 거고요. 우선 대표와 구성이 완전하게 꾸려져야 그다음에 본안 논의를 해 나갈 텐데, 누구까지 참여할지에 대해서는 한 20명의 범위에서는 개방적으로 하자, 다만 그분이 진짜 대표인지에 대해서는 나름의 증명을 가지고 와서 서로 한번 확인해보자, 그 부분까지 끝나고 나면 충분히 본안 논의를 해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난번에 논의됐던 것 중 결정 사항 다섯 가지가 있는데 이것에 동의해주시면 정식 회의록으로 갈음하고 나중에 인정 회의록으로 사인을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은 우리가 다 논의해서 결정해가는 것이지 제가 억지로 끌고 가거나 누군가의 주도에 휩쓸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출해주신 대표성 자료는 여기 참석하신 분들이 보고 이만하면 같이 논의할 충분한 자격이 있어 보인다고 서로 입증해가는 과정입니다. 미흡하면 보완 의견을 주시고 차기 회의에서 이어가면 됩니다. [00:02:43–00:03:54] 진행자: 오늘도 연락받지 못했다는 분이 있어서 사무국 운영이 시급합니다. 사무국은 참석자 연락, 장소 변경 통지, 제출 자료 관리 등 할 일이 많습니다. 제가 처음 드렸던 제안은 한전에서 진행하는 것이 가장 좋지 않을까라는 것이었고, 주민이 임명한 한 분이 같이 상호 협의해서 사무국을 꾸리자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의견대로 정하면 좋겠습니다. [00:04:17–00:05:20] 13개 단지 중심 참여 주장 참석자: 지난번에도 사무국은 한전 실무자와 주민 실무자가 함께 운영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그 점도 명확히 했으면 합니다. [00:05:26–00:06:31] 회의비·운영 문제 제기 참석자: 회의가 7시라 직장인은 오기 바쁩니다. 앞으로 두세 시간씩 열몇 번 회의하는데 밥도 안 주고 지난번에는 주차비도 냈습니다. 회의비를 달라는 게 아니라 적어도 간식비와 차비는 줘야 하지 않습니까. 한두 번 하는 회의가 아니잖아요. 이 문제부터 해결해주십시오. [00:06:31–00:07:16] 진행자: 한전에 가능한지 묻는 게 우선일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는 한전이 주는 식사를 받으면 주민들이 문제를 제기할 수도 있어서 여러분의 의견이 중요합니다. 한전의 사정이 어떤지 여쭙겠습니다. [00:07:00–00:07:13] 한국전력 관계자: 말씀하신 주차비, 교통비, 식사비 부분은 저희가 먼저 한다, 안 한다기보다 그렇게 하기로 결정해주시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00:07:16–00:08:02] 진행자: 한전에서는 결정해주시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다른 의견 있으시면 말씀해주십시오. [00:07:33–00:08:02] 주민 참석자 1: 한전으로부터 어떤 지원도 받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지 뭘 바라고 오는 것이 아닙니다. 저도 식사를 안 하고 바로 옵니다. 누구나 감수하고 떳떳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00:08:09–00:09:06] 임준영 푸르지오 라포레 대표: 공감은 하지만 한전으로부터 예산을 받아 진행하면 대표자들이 주민들한테 설 면목이 없을 것 같습니다. 다른 방법을 강구하는 게 낫겠습니다. [00:08:35–00:11:24] 회의비·운영 문제 제기 참석자: 두 분 말씀에 반대하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한두 번이면 몰라도 열 번씩 매번 세 시간을 내야 합니다. 이광재 의원실에서 주든지 다른 방법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저도 오늘 회의가 있는 걸 카페를 보고 알았습니다. 회의 구성원에게 연락도 안 갔는데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00:09:41–00:10:04] 주민 참석자 2: 첨예하게 대립된 사안에서 한전이 식사나 비용을 대는 건 오해를 받을 수 있습니다. 큰 금액이 아니니 각자 부담하고 진행했으면 합니다. [00:11:24–00:13:32] 이태화 감일한라비발디2차 9단지 대표: 1차 회의 결과가 정리되어 올라와 있는데 합의한 사항들이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개인 촬영 불가라고 말씀드렸는데 지난 회의가 개인 계정으로 생중계됐고 지금도 올라가 있습니다. 오늘도 감일 카페에 생중계 공지가 올라왔습니다. 촬영은 구성원 전원의 동의로 공식 계정에서 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단체별 대표 1인이 테이블에 앉고 동반자는 참관하며 20명 내외의 효율을 유지한다고 정리됐는데 총연합회와 비대위에서 각 2명이 배석했습니다. 1차 회의에서 논의한 결과를 반영하고 정리한 뒤 2차 회의를 진행해야 유효하지 않겠습니까. [00:13:32–00:15:23] 진행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사무국 이야기부터 정리하고, 제가 늦게 도착해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 부분도 있습니다. 참석자는 논의한 대로 정리해가겠습니다. [00:13:55–00:15:02] 임준영 푸르지오 라포레 대표: 저는 1차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1차 결과를 이행하고 다음을 논의해야 한다는 말씀은 맞습니다. 다만 지금 구성은 1차와 다르기 때문에 이 구성에 대해서 다시 정리하고 진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민감한 사안인 만큼 대표들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주민들에게 알리고 의견을 수렴해야 합니다. [00:15:23–00:18:37] 진행자: 사무국부터 정리하겠습니다. 주민 쪽 한 명과 한전 쪽 한 명이 사무국을 꾸리자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사무국은 협상을 하는 간사가 아니라 회의장 예약, 일정 통지, 회의록 정리, 공식 녹화나 생중계 같은 실무를 처리하는 곳입니다. 협상 채널은 이 협의체 하나입니다. [00:15:59–00:17:03]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 1: 주민과 정부·한전 쪽에서 간사를 두는 방안에 동의합니다. 오늘은 부득이 이곳에서 하지만 다음부터는 감일에서 했으면 합니다. 대표성을 가지고 참석한 만큼 영상이든 글이든 기록이 남아야 합니다. 감일 주민들이 궁금해하지만 모두 올 수 없으니 영상으로라도 보고 어떤 말을 했는지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00:17:14–00:18:24] 임준영 푸르지오 라포레 대표: 주민 쪽 사람을 사무국에 넣을 때도 찬성하는 사람이 들어가면 편향됐다고 할 수 있고 반대하는 사람이 들어가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사무국 안에서 나누는 대화도 오해를 낳을 수 있으니 구성을 고민해야 합니다. [00:19:22–00:19:46] 유관단체 참여 제안 참석자: 사무국에 주민이 참여한다면 대표성이 있는 사람이 맡았으면 좋겠습니다. 대표성이 없는 사람이 맡는 것도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00:19:46–00:20:11] 진행자: 실무이기 때문에 인원수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양쪽이 같이 사무국을 꾸리는 방안에 대해 한전 의견을 듣겠습니다. [00:20:08–00:20:11] 한국전력 관계자: 사무국 운영에 별도 의견은 없고 정해주시는 대로 따르겠습니다. [00:20:15–00:21:17] 주민 참석자 3: 사무국을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필요한 업무는 회의 안내, 장소 섭외, 회의록의 객관적 관리입니다. 녹화나 녹음에 반대한 것이 아니라 권한이 없는 개인이 촬영해 재배포하는 위험을 말한 겁니다. 중립적인 사무국이 공식 기록을 남기면 됩니다. 지난 회의 때도 각 단지 대표들에게 연락이 잘 안 갔기 때문에 사무국이 필요합니다. [00:21:25–00:22:54] 13개 단지 중심 참여 주장 참석자: 사무국 이야기가 나온 것은 한전만 사무국을 맡으면 오해를 받을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었습니다. 한전 실무자가 회의록이나 안건을 만들 때 주민 실무자 한 분이 참여해 검토하고 전체 위원에게 돌리는 방향을 제안했습니다. 맡을 사람이 없으면 제가 하겠습니다. [00:22:54–00:23:29] 임준영 푸르지오 라포레 대표: 협의체 자체를 신뢰하지 않는 주민들도 있습니다. 한전이 사무국까지 맡으면 한전에 끌려가는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올 수 있어 우려됩니다. [00:23:29–00:24:40] 진행자: 한전에 전적으로 맡기자는 뜻인지, 아니면 회의록을 공식화하기 전에 주민 측에서 한번 확인하는 정도의 사무국이 필요한지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00:24:01–00:24:23] 주민 참석자 4: 회의록도 중요하지만 동영상 기록을 근거로 만들고, 발언할 때 소속과 이름을 말하면 좋겠습니다. 회의록 작성 때 누가 말했는지 알 수 있도록 반드시 소속과 이름을 밝히고 발언하면 더 투명하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00:25:06–00:25:55] 주민 참석자 — 의원실 사무국 제안: 연락처와 소통 관리는 이광재 의원실에서 맡아주시면 어떻겠습니까. 지역구를 관리하는 직원들이 있고 개인정보 관리도 의원실에서 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00:26:07–00:27:53] 주민 참석자 5: 의원실에서 회의 때마다 즉시 대응할 수 있을지 현실성을 봐야 합니다. 촬영도 모두가 인정하는 공식 채널을 통해야 합니다. 일주일에 두 번이면 장소, 연락, 기록 등 업무가 많습니다. 의원실도 일이 많으니 실제로 처리할 수 있는 곳이 맡아야 합니다. [00:27:53–00:29:10] 주민 참석자 — 의원실 사무국 제안: 의원이 직접 하라는 뜻이 아니라 지역구 의원실 직원들이 지역 관리 업무의 하나로 맡아달라는 뜻입니다. 녹음이나 녹화로 녹취록을 만드는 것도 가능하고 필요한 비용은 의원실이나 시에서 지원할 방법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의원실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00:29:10–00:31:00] 김규범 보좌관(이광재 의원실): 이광재 의원실 김규범 보좌관입니다. 사무국 역할과 녹화·녹음·회의록 방식, 연락과 장소가 아직 정리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을 다 정해주신다면 의원실에서 하겠습니다. 의원실을 정부 쪽, 주민 쪽, 찬성이나 반대, 특정 단지와 가깝다고 보지 않는다는 전제가 필요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오히려 협의체 운영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처음 한전에 요청한 것은 단순한 사무국 업무라고 봤기 때문입니다. 회의를 어떻게 남길지, 장소를 어떻게 할지 정해주시면 그에 따르겠습니다. [00:31:09–00:32:02]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 1: 국회 공청회에서 이광재 의원이 협의체를 제안했습니다. 사무국을 의원실에서 맡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무국은 평가나 협상이 아니라 진행 상황 확인, 일정 조율, 장소 섭외 같은 업무를 처리하는 곳입니다. 의원실에서 맡아주셨으면 합니다. [00:32:02–00:32:48] 진행자: 한전과 기후에너지환경부도 이견이 없다고 확인했습니다. 그러면 의원실이 사무국을 맡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중립이 중요한데 믿을 수 있는 곳을 선택해주신 것 같습니다. [00:32:48–00:35:38] 진행자: 대표성 증명을 제출해주신 분은 일곱 분 정도이고 나머지는 아직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지금부터 사무국을 가동해서 카카오톡으로 받는 방법을 쓰겠습니다. 단체명, 이름, 전화번호를 적어 단체 대화방을 만들고 제출 자료는 사진으로 공유하면 될 것 같습니다. 명단이 만들어지면 최종 공유하겠습니다. [00:35:38–00:38:16] 진행자: 회의 기록 방식은 생중계, 녹화, 녹음 세 가지가 있습니다. 의원실 공식 채널을 통한 생중계 의견이 나왔습니다. 개인 노출이 꺼려지면 사무국에 별도로 말씀하실 수 있습니다. 공식 생중계에 동의하시면 박수로 확인하겠습니다. [00:36:06–00:36:34] 주민 참석자 6: 의원실 공식 유튜브를 통한다면 생중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공청회 때도 공식 생중계를 했고, 주민의 알 권리를 위해 공개하는 데 동의합니다. [00:37:14–00:38:01] 주민 참석자 7: 대표들이 정한 내용은 그대로 이어가야 합니다. 뒤에 온 사람이 전임자에게 충분히 설명을 듣지 않고 지나간 내용을 다시 꺼내면 진도가 나가지 않습니다. [00:38:01–00:38:16] 현장: (공식 생중계 방안에 대한 박수) [00:38:16–00:39:40] 진행자: 협의체에서 다뤄야 할 내용을 포스트잇에 써주십시오. 한 건은 한 장에 큰 글씨로 작성하고, 중복되는 것은 정리하겠습니다. [00:39:40–00:41:00] 이태화 감일한라비발디2차 9단지 대표: 단체별 한 명 배석 문제부터 정리해야 합니다. 정해진 내용을 다시 넘기면 회의가 계속 반복됩니다. [00:39:47–00:40:32] 진행자: 협의체 명칭이 변환소를 이미 인정하는 것처럼 느껴진다는 의견도 있었으니 명칭 변경 의견이 있으면 포스트잇에 적어주십시오. 단체별 인원은 명단이 나오면 정리하겠습니다. [00:41:04–00:42:37] 임준영 푸르지오 라포레 대표: 주민들은 대부분 변환소 증설에 반대하고, 한전은 사업을 하겠다는 입장으로 오고, 의원실이 중재하겠다고 해서 모인 것 아닙니까. 주민 구성과 인원수 문제로 계속 다투면 먼저 주민끼리 정리한 뒤 한전과 정부를 만나는 것이 더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저는 반대와 이전을 논의하러 왔는데 내부 구성 문제부터 정리되지 않아 아쉽습니다. [00:42:39–00:43:34] 주민 참석자 5: 제가 알기로 의원이 제안한 구성은 각 단지 대표 한 명, 총연합회 두 명, 비대위 두 명입니다. 주민들은 다 반대하더라도 나중에 인원 배치가 중요할 수 있기 때문에 구성 기준을 정리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00:43:40–00:45:52] 주민 참석자 7: 찬성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반대의 근거를 찾기 위해 TF 회의와 여러 회의에 참여했는데 한전 이야기가 나오면 프락치, 배신자 같은 말로 몰아붙이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해온 회의와 논의도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 합니다. 계속 처음으로 돌아가는 피로가 큽니다. [00:45:52–00:47:30] 진행자: 찬성과 반대는 어떤 조건과 정보 아래의 판단입니다. 조건과 정보가 달라지면 생각도 바뀔 수 있습니다. 가능한 한 많은 정보를 열어두고 판단하자는 것이 이 협의체의 취지입니다. 그동안 정보 공유가 충분하지 않았다는 문제 제기도 있습니다. 제시된 이슈를 하나씩 정리하고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면서 해결해가겠습니다. [00:47:30–00:48:42] 이태화 감일한라비발디2차 9단지 대표: 총연합회와 비대위 인원수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라 회의를 해서 결론이 나고 회의록까지 작성했다면 지키자는 말씀입니다. 지난 회의에서 19개 단지와 화요일·목요일 회의를 합의했습니다. 오늘 와서 다시 요일이나 참여자를 뒤집으면 회의가 도돌이표가 됩니다. 합의했으면 지키고 가자는 뜻입니다. [00:48:49–00:49:35] 주민 참석자 8: 과거 이야기를 두고 감정싸움을 하자고 모인 것이 아닙니다. 누구 때문이었을 거라는 추측은 배제하고 정부와 한전에 무엇을 질문하고 무엇을 요구할지 논의로 넘어갔으면 합니다. [00:49:39–00:52:41] 진행자: 제시된 안건은 모두 다루되 우선순위가 필요합니다. 도트 스티커 투표는 찬반 투표가 아니라 무엇을 먼저 이야기할지 정하는 투표입니다. 1인당 두 개씩 붙여주십시오. 비슷한 내용은 묶겠습니다. [00:52:41–00:54:43] 유관단체 참여 제안 참석자: 1차 회의 때 각 단체에서 몇 명이 참여하면 좋을지 메모를 냈습니다. 정리해서 다음 회의 때 말씀해주신다고 했는데 그 결과도 확인해야 합니다. [00:53:43–00:58:59] 진행자: 이전 메모와 오늘 명단을 같이 놓고 차이를 확인해 최종 구성안을 정하겠습니다. [01:00:13–01:02:05] 회의비·운영 문제 제기 참석자: 의사결정에 과반수를 쓰려면 재적 인원이 몇 명인지 먼저 정해야 합니다. 협의체 구성원을 먼저 확정하고 투표든 다른 논의든 해야 합니다. [01:01:09–01:02:28] 진행자: 오늘 명단과 이전 의견을 종합하면 비대위 2명, 단지대표, 총연합회 2명, 한전 2명, 기후에너지환경부 1명입니다. 단지대표를 19명으로 하면 모두 26명입니다. [01:02:38–01:04:02] 참여 범위 문제 제기 참석자: 처음 법적 관계 단지를 정한 것은 송주법 기준 때문이었습니다. 감일지구 전체로 확대한다면 아파트뿐 아니라 주택과 오피스텔 주민도 있습니다. 소외되는 주민이 없게 하자는 취지라면 그분들도 이미 소외되고 있습니다. 확대 기준이 없으면 범위가 계속 늘어날 수 있어 우려됩니다. [01:04:06–01:04:43] 유관단체 참여 제안 참석자: 1차 회의 때 유관단체도 참여하면 좋겠다고 분명히 말했는데 그 의견은 거론되지 않았습니다. 19개 단지를 말하면서 유관단체를 빼고 확정하는 것이 맞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01:05:06–01:07:38] 13개 단지 중심 참여 주장 참석자: 지난 회의 정리의 결정 사항을 보고 의아했습니다. 저는 송주법상 범위에 따라 13개 단지로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라비발디 대표가 19개 단지를 제안했을 뿐인데 결정 사항으로 적혀 있었습니다. 전원합의제라면 한 사람이라도 반대하면 합의가 아니고 저는 반대했습니다. 두 차례 합의가 안 되면 과반수를 도입하자는 제안도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보상 문제가 나오면 13개 단지만 논의할지 19개 단지가 같이 논의할지도 명확히 해야 합니다. [01:07:38–01:10:16] 진행자: 보상 범위와 의사결정 방식은 안건으로 제시해 순서대로 논의하겠습니다. 제가 이해한 지난 회의의 취지는 13개 단지가 보상 관련 대상이면 그 부분은 별도로 운영하고, 19개 단지와 그동안 목소리를 내온 단체에도 참여를 개방하되 약 20명 범위를 유지하자는 것이었습니다. 오늘 명단은 20명을 넘으므로 다시 논의해 정해야 합니다. [01:09:40–01:10:16] 유관단체 참여 제안 참석자: 지난 회의 마지막에 만장일치라고 하셨지만 저는 19개 단지에 동의한 적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때 참석자들에게 다시 확인했어야 합니다. [01:10:16–01:11:08] 진행자: 이 회의록에 동의하지 않으시면 회의록은 확정된 것이 아닙니다. 이번부터 의원실에서 초안을 작성하겠지만 지난번에는 사무국이 없어 제가 초안을 만들었습니다. 기억과 기록에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여러분이 승인하지 않으면 공식 회의록이 아닙니다. [01:11:08–01:11:59]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 1: 지난 회의에서 몇 분이 13개 단지로 한정하자고 했고, 13개로 하면 보상 협의체가 되기 때문에 안 된다는 논쟁이 있었습니다. 마지막에 한라비발디 대표가 19개 단지를 열어도 실제 참석자는 13개 정도일 테니 19개로 하는 게 어떻겠냐고 했고 박수로 넘어갔습니다. [01:11:57–01:12:11] 유관단체 참여 제안 참석자: 저는 박수치지 않았습니다. 그 부분을 확인하고 넘어가야 한다는 뜻입니다. [01:12:20–01:14:19] 임준영 푸르지오 라포레 대표: 소외되는 사람이 있다면 중요한 의사결정은 감일지구 주민투표로 확인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런데 두 번째 회의에서 벌써 보상이 공식적으로 나오는 것은 황당합니다. 저는 한전과 정부 설명을 듣고 변환소 증설 반대와 이전을 논의하려고 왔지 보상을 논의하러 온 것이 아닙니다. 주민끼리 내부 문제로 와해되면 한전과 정부를 대응하기 어렵습니다. [01:15:21–01:16:22]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 2: 회의는 계속 진행돼야 합니다. 26명 안으로 시작하고 나중에 대표성을 가진 다른 단체가 오면 참여 여부를 열어 논의하면 됩니다. 보상 협의체는 13개 단지가 별도로 하십시오. 여기서 보상 협의체 이야기를 반복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01:16:31–01:17:34] 주민 참석자 1: 말이 많으면 생각이 복잡해지고 후회할 수 있습니다. 한전과 정부 기관 앞에서 주민끼리 다투는 모습을 주민들이 생중계로 보고 있습니다. 진행자가 회의를 이끌 수 있도록 발언을 자제하고 앞을 보고 나갔으면 합니다. [01:17:34–01:18:22] 주민 참석자 4: 지난 회의 마지막에 19개 단지 확대를 계속 반대하던 대표에게 진행자가 동의할 수 있는지 물었고, 그 대표가 수긍한 뒤 논의가 넘어간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 문제를 반복하기보다 구성원을 정하고 다음 논의로 넘어갔으면 합니다. [01:18:22–01:19:30] 최용국 이편한세상 대표: 룰은 중요합니다. 만장일치가 아니어서 석연치 않다는 의견에 공감합니다. 하지만 사무국도 박수로 결정했는데 나중에 박수를 안 쳤다고 하면 모든 결정을 되돌려야 합니다. 전원합의를 지향하더라도 계속 결정되지 않으면 다수의 박수로 정하는 방식이 필요합니다. 19개 단지 확대도 그와 같은 방식으로 인정하고 넘어가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01:19:32–01:21:19] 이준노 감일스윗시티 1단지 대표: 13개와 19개를 논하기 전에 동서울변전소로 인해 직접 피해를 보는 단지와 감일 전체가 어떤 영향을 받는지 공감대를 만들어야 합니다. 직접 피해를 보는 13개 단지의 어려움을 이해합니다. 같이 뭉쳐 의견을 내고, 주민을 설득할 일이 있으면 설득하고 싸울 일이 있으면 대표로서 싸워야 합니다. 거시적인 관점이 필요합니다. [01:21:19–01:23:21] 진행자: 참여 개방의 원칙을 두고 약 20명을 대표로 테이블에 앉히자는 제안을 했습니다. 같은 단지 안에도 다른 목소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생중계를 보거나 대표에게 의견을 전달하는 통로를 열어두려고 합니다. 현재 26명 안에 없는 사람을 테이블에 추가할지, 참관석에서 참여하도록 할지 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01:23:21–01:24:32] 13개 단지 중심 참여 주장 참석자: 논의의 연속성과 연결성이 있어야 합니다. 대표가 계속 바뀌거나 사람이 추가되면 의사결정 회의가 진행되기 어렵습니다. 대표성을 가진 사람이 주민 의견을 듣고 와서 발언해야 합니다. [01:24:32–01:25:12] 유관단체 참여 제안 참석자: 주택 지역은 아파트처럼 회장이나 부회장을 뽑지 않습니다. 통장이나 유관단체 활동자가 일부 주민을 대변할 수 있습니다. 그분들을 어떻게 참여시킬지 고민이 필요합니다. [01:25:12–01:28:06] 진행자: 그분들을 추천할 수 있습니다. 핵심은 현재 구성원이 주택 지역의 목소리까지 충분히 대표할 수 있는지, 아니면 별도의 대표가 참여하는 것이 공정한지입니다. [01:25:44–01:28:06] 주민 참석자 7: 13개 단지, 비대위, 총연합회 구성은 의원실 간담회에서 여러 차례 협의된 내용입니다. 의원이 감일을 위해 일하는 단체이니 비대위와 총연합회도 참여하는 방향을 제안했고 저도 19개 단지 확대의 대세를 따르겠다고 양보했습니다. 협의된 내용을 하나씩 쌓아가야 합니다. [01:28:48–01:30:06] 주민 참석자 3: 개방형 협의체라면 주민자치회나 통장협의회 같은 유관단체의 참여를 현재 참석자들이 대신 결정하기보다 그 단체의 참여 의사를 확인해야 합니다. 여기서 배제하면 참여 의사를 원천 차단할 수 있습니다. [01:30:09–01:31:40]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 2: 유관단체 참여 여부는 의원실이 참여 의사를 확인하도록 맡기면 됩니다. 13개 단지에서 19개 단지로 확대하자는 요구는 주민들이 보상 협의만 하려는 것 아니냐고 문제를 제기했기 때문에 나온 것입니다. [01:32:07–01:33:39]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 1: 19개 단지 대표는 입주민 대표성을 가지고 있으니 당연히 참여해야 합니다. 주택 지역이나 유관단체가 참여하려면 누구를 대표하는지, 주민들의 의사를 어떻게 확인했는지 근거를 가지고 스피커 역할로 와야 합니다. 개인 생각만으로 참여해서는 안 됩니다. [01:34:14–01:34:37] 유관단체 참여 제안 참석자: 제안을 했다는 이유로 비난받아야 합니까. [01:34:18–01:35:45] 진행자: 의견은 그만한 이유가 있어 내는 것이므로 비난해서는 안 됩니다. 이 논의가 지리하게 느껴져도 마음속에 계속 품고 가면 협의체 신뢰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오늘 구성 문제를 끝내는 것도 큰 수확입니다. [01:35:45–01:36:20] 회의비·운영 문제 제기 참석자: 우선 26명으로 시작하고, 나중에 대표성을 가진 사람이 참여를 요청하면 그때 참여 여부를 논의하면 됩니다. [01:36:22–01:37:21] 정영기 센트레빌 대표: 여기 있는 단지대표들은 주민들이 뽑은 사람들입니다. 저도 주민들이 뽑은 대표이고 변전소가 들어오면 내 집과 재산도 영향을 받습니다. 주민끼리 싸우고 비방하지 말고 같이 나갈 생각을 해야 합니다. [01:37:21–01:37:56] 진행자: 26명으로 출발하고, 나중에 대표성을 증명해 참여를 요청하는 사람이 있으면 받아줄지 논의하자는 제안으로 정리하겠습니다. [01:37:56–01:40:00] 감일지구 카페 매니저: 2010년 사전예약자로 당첨된 뒤 감일 발전을 위해 활동해왔습니다. 2022년 11월 감일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감일지구총연합회가 하남시에 동서울변전소 관련 건의를 함께 한 자료가 있습니다. 감일 지역 단체가 함께 움직인 초기 사례이니 구성 논의에 참고해주십시오. [01:40:00–01:40:16] 진행자: 그 자료의 내용은 이후 안건에서 다루고 우선 구성 문제를 종결하겠습니다. [01:40:16–01:43:07] 13개 단지 중심 참여 주장 참석자: 구성과 의사결정 방식이 가장 중요합니다. 19개 단지, 총연합회 두 명, 비대위 두 명으로 하고 한전과 정부는 기관 참여자로 두면 됩니다. 자꾸 인원을 늘리면 회의 진전이 어렵습니다. [01:43:07–01:45:20] 진행자: 단지대표 19명, 비상대책위원회 2명, 총연합회 2명, 한국전력 2명, 기후에너지환경부 1명으로 모두 26명입니다. 추가 참여자는 대표성 증명을 가지고 오면 수용 여부를 논의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01:43:57–01:45:20] 권태완 푸르지오 마크베르 대표: 13개와 19개가 왜 그렇게 중요한지 모르겠습니다. 모두 주민들을 대표해 지역을 위해 왔습니다. 두 시간 동안 첫 번째 안건만 이야기했습니다. 속도감 있게 진행했으면 합니다. [01:45:20–01:47:23] 진행자: 최종 확인하겠습니다. 비상대책위원회 2명, 단지대표 19명, 총연합회 2명, 한국전력 2명, 기후에너지환경부 1명입니다. 추가 참여 희망자가 대표성 증빙을 가져오면 받아줄지 논의해 정합니다. 숫자를 무한정 늘릴 수 없으므로 가급적 26명 범위를 크게 넘기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01:47:23–01:48:14]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 1: 지난 회의와 정부·한전 참석자가 바뀌었습니다. 논의 연속성이 중요한데 계속 바뀌어도 되는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01:47:39–01:48:14] 진행자: 같은 사람이 계속 오는 것이 좋지만 불가피하게 참석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특정 개인이 아니면 참석할 수 없다고 하면 회의가 어려워질 수 있으므로 기관별 정원으로 두고 대리 참석을 서로 양해하면 좋겠습니다. [01:48:17–01:49:02] 서성태 기후에너지환경부 전력망정책과장: 전력망정책과장입니다. 지난 회의 참석자는 다른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의원실에서도 같은 사람이 계속 오기 물리적으로 어려울 수 있으니 대표자가 지명한 대리인이 참석할 수 있게 하자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대표자만 와야 한다고 결정하시면 그에 따르겠습니다. [01:49:43–01:50:03] 진행자: 26명 구성안에 대하여 박수로 확인하겠습니다. [01:49:50–01:50:03] 현장: (박수) [01:50:03–01:51:39] 주민 참석자 8: 주민끼리 찬성과 반대로 갈등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변전소 이전이 되면 좋겠지만 해법을 찾으려면 정부와 한전의 기조, 산업과 전력망 상황에 대한 정보가 필요합니다. 더불어민주당 메가성장특별위원회가 발족했고 이광재 의원도 수석부위원장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전력망 적기 증설을 위해 정부가 한전에 1조 5천억 원 현금 출자를 결정한 상황도 고려해 전략을 짜면 좋겠습니다. [01:51:41–01:52:09] 주민 참석자 8: 포스트잇 안건은 다음 회의에서 다루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음 회의에 정부와 한전은 질문에 충분히 답하고 책임 있는 설명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해주십시오. 특정 개인이 아니라 기관에서 누가 오든 답변할 수 있어야 합니다. [01:52:09–01:52:38] 기관 관계자: 기관 특성상 상황에 따라 다른 사람이 참석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참석한다고 앞선 논의를 번복하지는 않으니 대리 참석을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01:52:50–01:55:25] 이수영 감일수자인 대표: 지난 회의 녹화의 중간 맥락이 빠져 주민들에게 제가 한전 편을 든다는 공격을 받았습니다. 카페에도 이쪽 두 사람은 한전 편이라는 취지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회의에서 나온 내용에 개인 생각을 더해 프락치라고 몰아가면 안 됩니다. 제가 말한 핵심은 다른 곳에 설치할 수 있는지 검토할 자료를 한전이 제공하고 사람 문제만 따지지 말고 본안을 빨리 진행하자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개인의 해석을 조심해주십시오. [01:53:52–01:54:27] 진행자: 대중에게 나간 말은 해명해도 바로잡기 어렵고 누군가의 인격을 훼손할 수 있습니다. 자제해주십시오. 공식 기록 방식이 마련되면 개인 방송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부분은 차기 회의에서 확실히 정하겠습니다. [01:56:58–01:57:14] 김규범 보좌관(이광재 의원실): 녹화, 녹음, 회의록 중 어떤 방식으로 할지 정해주시면 따르겠다고 했는데 생중계까지 포함해 최종적으로 정해졌는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01:57:14–01:57:40] 진행자: 생중계로 확인된 줄 알았는데 다시 묻겠습니다. 공식 채널 생중계가 괜찮으신가요. [01:57:23–01:57:40] 주민 참석자 6: 사견이 들어가는 개인 촬영이 문제이므로 의원실 공식 채널을 사용한다면 생중계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01:57:40–01:59:05] 김규범 보좌관(이광재 의원실): 사무국을 맡는 입장에서 생중계는 우려가 있습니다. 매번 생중계하는 기술적 부담이 있고 카메라 한 대로 촬영하면 누가 나오고 안 나오는지에 따라 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두 시간 회의를 회의록으로 정리해 다음 회의 전까지 공개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최선은 회의를 녹화해 영상 그대로 올리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의원실 채널이나 다른 공식 채널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01:59:05–01:59:12] 진행자: 공식 녹화 방향에 대체로 이견이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01:59:12–02:00:26] 주민 참석자 9: 협의체 구성과 회의 날짜를 각 단지 입주자대표회의에 공문 형태로 보내주면 좋겠습니다. 주민들이 26명 협의체가 구성되어 한전과 정부와 논의 중인 사실을 알 수 있어야 합니다. 대표들은 주민 의견을 수렴해 회의에 가져오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있으면 제안할 통로도 있어야 합니다. 대표성 증명 준비도 사전에 알려주십시오. [02:00:26–02:01:08] 김규범 보좌관(이광재 의원실): 단체 대화방을 만들었으니 모두 참여했는지 확인해주십시오. 회의 일정과 장소는 공문 형식의 안내문을 대화방에 올리겠습니다. [02:01:08–02:02:20] 김규범 보좌관(이광재 의원실): 연락처와 대표 명단이 아직 완전히 수집되지 않은 점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일정과 장소를 단체 대화방에 공지하겠습니다. 지난 회의에서 정한 대로 화요일·목요일 저녁 7시, 주 2회 운영하겠습니다. 장소는 감일 안에서 적정한 곳을 찾기 어렵습니다. [02:02:32–02:03:36] 복수 주민 참석자: KJ프라자 등 감일 내 장소를 검토하자는 의견이 있었고, 현재 참석 규모를 수용할 공간을 찾기 어렵다는 설명이 있었습니다. [02:03:36–02:04:13] 김규범 보좌관(이광재 의원실): 주민 편의를 위해 감일 안에서 장소를 찾고 아파트 커뮤니티센터도 검토했지만 현재 인원을 수용하면서 책상과 의자가 있는 곳을 찾기 어렵습니다. 다른 가능한 장소가 있으면 제안해주십시오. [02:04:13–02:05:33] 하남시의회 관계자: 이곳은 하남시의회 의정홀입니다. 의원들이 주민 간담회, 세미나, 공청회 등에 사용하는 공간이고 선착순 신청 방식입니다. 오늘은 급히 신청해 사용했지만 모든 차수를 한꺼번에 예약할 수 없고 다른 의원의 사용도 고려해야 하므로 고정 장소로 삼기 어렵습니다. [02:05:44–02:07:32] 감일총연합회 관계자: 감일 안에서 현재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은 매우 제한적입니다. 단지 내 공간은 단지대표가 혼자 결정할 수 없고 입주자대표회의와 협의해야 합니다. 책상과 의자를 지원받아도 설치와 정리를 맡을 사람이 필요합니다. 이번 주 목요일은 어렵고 다음 주부터 가능한 장소를 최대한 찾아보겠습니다. [02:07:32–02:08:25] 하남시의회 관계자: 목요일 의정홀 사용이 가능한지 다시 신청해보겠습니다. 장기적으로는 행정복지센터 대강당 등 다른 장소도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02:08:25–02:09:30] 진행자: 목요일 의정홀 사용 가능 여부와 감일 내 대안을 최대한 확인하겠습니다. 장소를 구하지 못하면 부득이 목요일 회의를 취소하고 다음 화요일로 미룰 수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두겠습니다. [02:09:30–02:10:28] 진행자: 오늘 우선순위 투표에서 ‘왜 감일인가’, ‘HVDC가 왜 감일에 설치돼야 하는가’, ‘입지 선정 자료와 대안 부지 검토’가 같은 취지의 질문으로 모였습니다. 다음 회의에서 이 의제부터 논의할 수 있도록 정부와 한전의 자료 준비 가능 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02:10:28–02:10:53] 주민 참석자 8: 한전이 설명할 자료는 회의 전에 먼저 보내주십시오. 바로 설명을 들으면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미리 읽고 질문을 준비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02:10:58–02:11:16] 기관 관계자: 자료를 미리 제공하는 방향에 동의합니다. 다만 이번 주 목요일까지 준비하기는 어렵고 내부 보고 절차가 필요합니다. 구체적인 제공 시점은 추가로 확인해야 합니다. [02:11:19–02:11:45] 진행자: 늦은 시간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것으로 동서울 변환소 협의체 제2차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